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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12/10] 연말 미술가, 크리스털·황실 초상화 빠지다

임진년 2012년도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차분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유명 미술관이나 화랑을 찾는 건 어떨까.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그림을 보며 상상력을 충전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위해서는 방학 숙제를 할 기회도 된다. 현대미술전을 비롯해 크리스털 명품전과 대한제국 황실 사진전 등 장르도 다양하다.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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