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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11/27] 갤러리현대 유근택 초대전 ‘하루’

침체에 빠진 한국화단에 현대적 표현법과 소재를 적용해 ‘한국화 부문의 뉴웨이브’로 지목되는 유근택(47ㆍ성신여대 교수)이 갤러리현대(대표 조정열) 초대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오는 12월 9일까지 사간동 갤러리현대 본관에서 열리는 전시에는 안식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미국에 머물며 제작한 신작 30여점이 나왔다.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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