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MBC뉴스 1/22] 은밀한 '춘화'‥옛사람의 낮과 밤을 훔쳐보다

조선시대 사람들의 성 풍속은 우리와 많이 달랐을까요?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 19금이라고 하는데요. 신지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남녀의 은밀한 관계를 그린 그림, 춘화. 19세기에 주로 그려진 춘화들 가운데 운우도첩과 건곤일회첩은 춘화의 백미로 꼽힙니다.
2013.01.22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