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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12] 노골적인 조선후기 성풍속...은밀한 춘화의 세계

노골적인 조선후기 성풍속...은밀한 춘화의 세계 조선시대 서민들의 풍속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그 중에는 단원이나 혜원같은 대가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 시대 성풍속을 그린 '춘화'도 전시됩니다. 쉽게 말해 조선시대 포르노그래피인데, 물론 19금입니다. 송광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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