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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11/4] 숨쉬는 기계 생명체

최우람(42)은 ‘창조자’다. 은빛 금속 덩어리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가 빚어낸 ‘기계 생명체’는 새근새근 숨을 쉬고, 때로 꿈틀대며, 이따금 퍼덕인다.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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