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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1/8] 오래된 그림의 균열 일일이 붓으로 그려
미국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이 메릴린 먼로를 미술 소재로 각인시킨 서양 화가라면, 메릴린 먼로의 이미지를 집요하게 다룬 한국화가는 김동유(47) 씨다. 먼로의 사진 이미지를 색을 달리해 반복적으로 재생산한 워홀 이후, 대중스타 먼로는 미술작가로선 접근이 부담스러운 대상이었다.
2012.11.09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1080107243004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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