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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11/7] 심장이 뛰고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생명체

모빌과 같이 정적인 조각에 움직임을 부여한 예술을 '키네틱 아트'라고 합니다. 차가운 기계들이 정교한 움직임으로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키네틱 아트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과학기술이 더해진 예술작품, 양훼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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