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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추상미술의 빛과 움직임
2001.6.27~8.15
신관,본관

현대미술의 모체가 된 추상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국내 처음으로 대규모 전시합니다. <20세기 추상미술의 빛과 움직임>전은 조선일보 미술관과 갤러리 현대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20세기 초의 추상미술은 기하학적인 추상, 유기적 추상, 키네틱 아트, 미니멀 아트,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 등, 현대미술을 다양하게 변화시키고 발전시킨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미술사조입니다.칼더, 바자렐리, 라르프, 켈리, 소토, 인디애나, 팅겔리, 저드, 알버스, 뷰리 등 50여명의 대표적인 작품 80여 점이 전시되어 추상미술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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