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s 리스트보기 썸네일보기 Current Upcoming Past

  • Tiger is Alive
  • TV is Kitsch
  • 두 여인
  • 무제 09-7-24
  • 무제 09-5-2
  • 접합 80-7
  • 접합 97-021
  • Burnt Umber & Ultramarine
  • Burnt Umber & Ultramarine BLUE
  • 묵고 No. 9657
  • 묵고 No. 9656
  • 점으로부터
  • 무제
  • 달항아리
  • 변형된 형태
  • 정물
  • 답교
  • 회귀
  • 공간별곡
  • 우물가(집)
  • 무제
  • 빛의 숨결
  • Work
  • Rue de la procession cite de mai 74N III
  • 문자추상
  • Aggregation 05-N050
  • 소
  • 동산
  • 가을볕
  • 가을들밭
  • 알제리기행
  • 비갠 후
  • Prophet Bird
  • 가족이야기
  • 제주생활의 중도
백남준Tiger is Alive1999혼합매체163 x 260 x 106 cm백남준TV is Kitsch1996Thirteen wood TV Cabinets, Two DVD Players, Two 5" TVs, Four 9" TV's, Seven 13" TV's Two-channel Paik Origianl Video274 x 236 x 68 cm박수근두 여인 1960년대하드보드지에 유채27.7 x 21 cm정상화무제 09-7-242009Acrylic on canvas162.2 x130.3cm 정상화무제 09-5-22009Acrylic on canvas162.2 x130.3cm 하종현접합 80-71980마포에 유채180 x 255 cm하종현접합 97-0211997마포에 유채120 x 120 cm윤형근Burnt Umber & Ultramarine1971Oil on linen80.3 x 100 cm 윤형근Burnt Umber & Ultramarine BLUE1992-2005Oil on linen91 x 116.8 cm 정창섭묵고 No. 96571996캔버스에 닥펄프162.2 x 112.1 cm 정창섭묵고 No. 96561996캔버스에 닥펄프162.2 x 112.1 cm 이우환점으로부터1981캔버스에 유채181.1 x 227.3 cm 권영우무제1970한지에 과슈, 먹116.3 x 91.3 cm 강익중달항아리2008나무에 혼합재료89 x 89 cm남관변형된 형태1968162 x 130 cm도상봉정물1954캠버스에 유채72 x 90 cm김환기답교1954Oil on canvas 100 x 65 cm김창열회귀2007린넨에 아크릴릭과 유채97 x 162.2 cm김창열_회귀,-2007,-린넨에-아크릴릭과-유채,-97-x-162.2-cm신성희공간별곡2004Acrylic on Canvas162.2 x 130.3 cm박수근우물가(집)1953캔버스에 유채80.3 x 100 cm권영우무제1986한지에 과슈, 먹224 x 170 cm방혜자빛의 숨결2009닥지에 천연채색110 x 76 cm방혜자Work1974캔버스에 유채65 x 65 cm방혜자Rue de la procession cite de mai 74N III1974캔버스에 유채150 x 150 cm이응노문자추상1964종이에 채색138 x 70 cm전광영Aggregation 05-N0502005한지에 혼합재료114 x 196 cm이중섭1950년대종이에 유채27.5 x 41.5 cm장욱진동산1978캔버스에 유채34 x 25 cm오지호가을볕1981캔버스에 유채45.5 x 60.6 cm김종학가을들밭1998캔버스에 유채65.1 x 90.9 cm김병종알제리기행2009캔버스, 한지에 먹과 채색50 x 128 cm김명희비갠 후2007칠판에 오일파스텔81 x 51 cm김원숙Prophet Bird2008캔버스에 아크릴릭161 x 143 cm황영성가족이야기2009캔버스에 유채130.3 x 162.2 cm이왈종제주생활의 중도2009장지에 혼합재료90 x 130 cm
2010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2010.1.12~2.10
신관,본관,강남

갤러리현대는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2010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에서>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미술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하셨던 작가분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한국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발전적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난 세월 한 길을 걸어오며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함께 계셨던 작고 및 원로, 중견작가분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하실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선사합니다. 2010년은 갤러리현대가 개관한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69년 국립현대미술관이 경복궁에 설립되고 곧이어 인사동에 현대화랑으로 개관한 갤러리현대는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황무지와도 같은 우리미술계의 지난 시절을 돌아보며 이 모든 역경들을 함께 해주신 수많은 예술가와 애호가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강남 참여 작가> 이응노/ 남관/ 김환기/ 한묵/ 유영국/ 이성자/ 곽인식/ 류경채/ 김영주/ 권영우/ 정창섭/ 윤형근/ 김창열/ 서세옥/ 하인두/ 박서보/ 백남준/ 정상화/ 하종현/ 이우환/ 윤명로/ 방혜자/ 이종상/ 최욱경/ 유희영/ 이승조/ 황영성/ 이강소/ 전광영/ 김홍주/ 노은님/ 신성희/ 노상균/ 강익중/ 김동유/ 홍경택 <신관 및 본관 참여 작가> 도상봉/ 박생광/ 오지호/ 김환기/ 윤중식/ 김기창/ 박수근/ 이중섭/ 최영림/ 박고석/ 장욱진/ 김흥수/ 이대원/ 임직순/ 권옥연/ 박항섭/ 천경자/ 문학진/ 변종하/ 김상유/ 황용엽/ 김종학/ 이만익/ 류병엽/ 안병석/ 김명희/ 고영훈/ 김원숙/ 이왈종/ 김병종/ 오치균/ 황주리/ 김덕용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구글공유하기 Pi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