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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1/12] ‘이중 얼굴’에서 ‘크랙’ 시리즈로..김동유 개인전 30일까지 갤러리현대

화면 가득 존 F 케네디의 얼굴이 보인다. 그러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케네디의 거대한 얼굴은 마릴린 먼로의 작은 얼굴 그림으로 모자이크돼 있다. 이른바 '픽셀 모자이크 회화기법'으로 그려진 김동유(47·목원대 미대 교수)의 '이중 얼굴' 시리즈다. 묘한 대비를 이루는 '이중 얼굴' 시리즈로 유명한 김동유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현대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그의 대표작인 '이중 얼굴' 시리즈 외에도 고풍스러운 옛 그림의 균열(crack)을 하나하나 재현한 신작 여러 점이 나왔다.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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