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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11/18] [투데이갤러리]이정웅의 ‘Anemone Blues’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이정웅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그로 인해 연상되는 여러 상황들을 다른 시점에서 재구성해 작품 속 내러티브로 그려내는 젊은 작가다. 그는 시나리오를 정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화면에 들어서는 이미지와의 ‘대화’를 통해 그림을 완성시켜 나간다. 이러한 과정은 그림 그리기에 많은 시간을 요하는데, 꼼꼼하게 채워진 화면은 작가와 이미지 간에 ‘대화’의 흔적이 오간 시간성을 담고 있다.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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