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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11/28] 깊은 山水는 없다…수묵으로 그린 일상

[이데일리 오현주 기자] 여덟 개로 쪼개진 창문 너머 풍광이 바뀐다. 창틀에 걸친 커다란 가로수 위로 비가 내리고 눈발도 흩날린다. 가끔 지나치는 사람들이 하루의 어느 때를 말해주고, 물든 잎사귀가 계절을 말해준다. 풍경에 켜켜이 쌓인 시간, 그것이 모두 열 개다.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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