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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저널 11/5] 최우람, 어린 시절의 로봇만화 신화적 생명체로 재탄생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기계장치가 마치 숨을 쉬며 살아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생명체에는 피부나 털도 없다. 단지 뼈를 상징하는 금속 재질의 구조물이 살아있는 동물의 형체를 띠고 있을 뿐이다. 이 생명체는 키네틱 아티스트 최우람(42)이 어린 시절부터 그려온 살아 있는 것 같은 정교한 움직임을 표현하며, 조형미속에 내러티브를 표현하고 있는 기계 생명체 시리즈를 전시장에 옮겨다 놓은 장면의 첫 느낌이다.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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